산업부 `공약발굴` 질책한 文…”차후 재발하면 책임 묻겠다” 청와대 출신 박진규 1차관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조금 더 자숙하겠다” 기사 더보기 해선디비 선물디비 해외선물디비 추천 기사 글 러시아 정교회 지도자 키릴에 대한 제재를 준비 올해 5월에 봐야 할 최고의 TV 전쟁 범죄를 문서화 러시아가스 공급에 무슨 일이? 전쟁과 전염병 왕실 결혼 동맹과 상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