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에서 학교 근처에서 폭탄이 터지면서 8명이 사망하고 13명의 어린이가 부상을 입었다.

소말리아에서 폭탄이 터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소말리아에서 폭탄 사건으로 인명피해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17일(현지시간) 오전(현지시간) 자살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해 민간인 8명이
숨지고 어린이 13명을 포함해 17명이 다쳤다고 국영언론이 보도했다.

소말리아 국영통신(SNNA)은 모가디슈의 호단 지구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SNNA에따르면 경찰은 유엔을 경호하는 장갑차가 목표였다고 밝혔다.
동부 아프리카 소말리아 수도는 폭탄 공격으로 수십 명이 죽거나 다쳤다.
일련의 폭탄 테러는 악명 높은 테러 단체인 알샤바브와 연관되어 있으며, 알샤바브는 과거에 이 테러의 일부
책임이 있다고 주장해왔다.
경찰은 지난 3월 초 항구 인근 유명 루울 예멘 레스토랑 입구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20여명이 숨지고
최소 30여명이 다쳤다고 당시 CNN에 밝혔다.

소말리아에서

알샤바브는 1년 사이에 두 차례나 공격을 받은 이 시설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식당 폭탄 테러는 지난 2월 중순 모가디슈에 위치한 소말리아 대통령궁 근처에서 또 다른 차량 폭발 사고가
발생한 이후 발생했다.
이 공격으로 최소 1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을 입었다.
알샤바브는 앞서 지난 1월 모가디슈의 아프릭 호텔 정문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모하메드 누르 갈랄 전 소말리아 국방장관이 고위 관리들이 자주 찾는 이 호텔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알샤바브 이슬람 종파는 2011년 아프리카연합(AU)의 도움을 받아 현지군에 의해 모가디슈에서 축출됐지만
테러조직은 모가디슈에서 치명적인 공격을 계속하고 있다.